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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종합백신이라 불리는 것은 주로 문제시 되는 호흡기 질병과 관련한 것과 범백혈구 감소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보통 6주령 부터 2-3주 간격으로 3회 실시하며, 예방 접종을 실시하기 전에 미리 기생충 구제 및 환경변화 스트레스 여부등을 판단하여 시기를 결정하면 된다.
종합백신 포함된 항원
: Feline herpes virus - 1
- Feline viral rhinotrachitis 예방
Feline calici virus
- 주요 호흡기 질환 예방
Feline parvo virus
- 범 백혈구 감소증(Feline panleukopenia) 예방
Chlamydia psittasi
- 클라미디아성 호흡기 질환 예방
일반적으로 실내에 거주 하며 실외로 거의 나가지 않는 경우, 혹은 다른 고양이와의 접촉이 거의 없는 고양이의 경우 종합백신만 적용 시켜 주면 되며 1년에 1회 정도의 추가백신이 요구 된다.
그외 백혈병 및 복막염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이 백신은 주로 다수 사육하는 경우나, 외출이 잦아 야생 고양이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실시하도록 한다.
백혈병 백신
: Feline leukemia Virus
- 고양이 백혈병 예방
- 반드시 백혈병 감염 여부를 미리 검사후 시행 해야 하며 2-3주 간격으로
2-3회 실시, 매년 추가 백신
- 태아 면역을 도우기 위해 암컷에서 교배 2-3주전에 실시 한다.
복막염 백신
: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 virus (corona virus)
- 4개월령 이상에서 비강접종 1회 실시
: 다수 사육, 잦은 외출시 적용이 요구됨.
애완견과 마찬가지로 4개월령 이상이 지나면 광견병 백신을 실시하면 된다.
- 참고 -
버박, 화이자 홈페이지 자료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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